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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옛 건축물.
그 속의 전시...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Arista 400, Nikon V ed
09년 1월,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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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Arista 400, Nikon V ed
09년 1월,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Untitles..

Photos/Landscapes 2009. 3. 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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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re always new different paints whenever I visited.

Minolta AF-C, 35mm, Kodak EB-30, Nikon V ed
08년 12월, HIU

Dual.

Photos/Candid 2009. 3. 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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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do-Dual.

Minolta AF-C, 35mm, Kodak EB-30, Nikon V ed
09년 1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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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ragile...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Image 100, Nikon V ed
09년 1월, SNU

Last Winter - II

Photos/Objects 2009. 3. 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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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Frozen Autumn...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Image 100, Nikon V ed
09년 1월, 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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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
바람불고 스산했던...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Image 100, Nikon V ed
09년 1월, SNU

Horn...

Photos/Objects 2009. 3. 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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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적절한 상징물이지만
어떻게 담아내는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 에 따라
상징은 또다른 수많은 의미를 만들어낸다.

GR-Digital, Daylight
08년 2월,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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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記行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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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점심...결국 항공우주 박물관내 마끄도나르도에서...간단히..ㅡㅡ;;;
후딱 먹어치우고 나서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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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많아 봄직한 것들. ㅋ
자, 찬바람을 맞으며 National Mall의 한쪽끝, 의사당으로. 광장이 넓다보니 이 추운날씨에 미식축구하는 사람들도 있고...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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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접근해가면서... 의사당앞에서 사진도 좀 박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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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담아볼라그랬으나....열악한 촬영환경덕분에..ㅡㅡ; 잘 보믄 취임식끝나고 완전히 치우지 않아 무대가 아직 남아있다.  의사당도 봤고 이제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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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에서 바라본 탑, 취임식당시 퍼레이드 했던 길. 이 길을 따라 가다 상공회의소건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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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상공회의소일껄?  이 건물쪽으로 방향을 틀어 걸어가면 국립문서보관소. 영화 'National Treasure'에 나오는 독립선언문등 문서란 문서, 기록이란 기록은 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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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값진 문서들을 전시해 놓은 곳. 문서의 보존을 위해 조명도 최소한으로 하고 일정한 인원이 전시장안에 있도록 통제를 한다. 사진촬영은 플래시 사용만 하지 않는 다면 Okay.  가운데는 그 유명한 존 행콕.ㅋ 자신의 이름을 가장 잘 눈에 띄도록 사인한...
아, 문서보관소에서 시간을 넘 보냈다. 밖으로 나가 나머지 동선을 이었다. 그 다음으로 간곳이 백악관 뒷편. 매스컴에서 접했던 것보다 건물은 담장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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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콩알만하게 나왔다... 실망스러운 마음을 달래고자 반대편으로 가보자! 는 의견도 있었으나 해떨어질라, 링컨기념관으로 가자는 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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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기념관 가는길에. 워싱턴 기념탑이다. 꼭대기 올라갈수 있는데 하루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안된다. 그나마도 일찍 문닫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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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연못에 얼음이 녹으면 기념탑이 비치는데, 꽤 괜찮은 반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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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링컨 기념관. 1센트인가에 새겨져 있다. 링컨은 1센트에, 5달러에 등장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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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운데, 링컨의 동상이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그 앞에서...ㅋ 그리고 링컨의 시선을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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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기념탑이 보인다. 약간 몸을 틀면 의사당첨탑이 보인다. 맞다. 세 구조물이 일직선상에 있는 것이다. 이말고도 DC안에는 이 도시가 기하학적인 미를 추구했다는 증거가 더 있다.
   자, 이제 저녁때가 다 됐다. 돌아가야 하는데... 마침 링컨기념관 옆에 한국전 기념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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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벽화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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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전시물과 바닥 프린팅... 뉴욕 Battery Park에 이어 두번째로 보는 한국전 기념비. 이렇게, 이 사람들은 잊지 않게 많은 애를 쓴다. 물론 많은 한인동포들의 노력이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다시 Smithonian역에 도착하니 해가 뉘엿뉘엿. 저녁은 차이나 타운에서 해결하고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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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시내로 가는 길에 봤던 건물에 야간 조명이 켜졌다. 건물앞에 삼각자와 컴퍼스로 둘러쌓인 "G" 문양이 있던 건물. 역시, 건물의 주인들 답게 금력이 쫌 되나보다. 프리메이슨들의 Lodge로 추정됨.

  이렇게 하루의 빡신 일정이 끝났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천천히 구경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Very Special Thanx to HoYoung Kang and YoungRok Kim.

GR-Digital, GR 5.9mm f2.4, Daylight
09년 2월, WDC,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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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記行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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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심장부. 하룻동안에...제대로 주마간산 격.

TJNAF에서 차로 3시간가량 달리면 나온다.
연구소의 위치가 도로분포상으로 외진곳이어서 빙도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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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가까워질 수록 지명이 이정표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직 도로번호는 눈에 잘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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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 외곽 전철역에 차를 주차하고, 전철로 시내로 이동. 왼쪽이 DC전동차. 경전철 수준이다. 사실, 도시규모가 크질 않으니. 오른쪽은 전동차내에서. 
청색노선을 타고... Smithonian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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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에서 내리면 National Mall이다. 역에서 내려 바로 찍은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onument와 Capitol hill을 대척점으로 하는 축의 위아래로 Smithonian의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모여있다. 물론, 입장료 없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처럼 권장가격...없다. 내고 싶음 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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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역에서 내려 제일 가까운 건물. Information Center. 스미소니언에 대한 소개 정도 있다.
그리고 밖을 나가 어디를 들어가볼까나...고민하면서 돌아다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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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내부수리중인 Art and Industries 오른쪽은 American Indians. 인디언 박물관이라...원래살던 이들이 박물관행이라니... 바람이 차고세서 일단 바람 좀 피하고 배도 고프고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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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정확히 말하면 광장저편...이 광장, 대통령 취임식날 인파가 몰렸던 그 장소. 아마도 자연사박물관 이려나...ㅡㅡ;;; 암튼, 찬바람 세차고 불어대고 춥고 배고프고 일단 바람도 피하고 배도 채우기 위해 인디언 박물관에 잠시.

나머지는 다음에.

GR-Digital, GR 5.9mm f2.4, Daylight
09년 2월, WDC,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