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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戰!!!
Canon EOS 1hs, EF 28-80mm USM, Kodak EB-3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프린지
激戰!!!
Canon EOS 1hs, EF 28-80mm USM, Kodak EB-3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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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le of the Harmony applies to this situation,too. If the harmony is broken, either of them will get injured.
Canon EOS 1hs, EF 28-80mm USM, Kodak EB-3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 프린지 .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 Steve Jobs, Commencement address at Stanford Univ. Canon EOS 1hs, EF 28-80mm USM, Kodak EB-3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 프린지 .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합정동 .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앞 .
 선채로 사람을 태운 자전거는 그대로 주위를 뱅뱅돌았다... 도무지 뭘 표현하는 건지...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t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홍대앞 .
 저 높이만큼 덩쿨이 올라오는 시간의 십분의 일이 지나고 모두 잊었다. 이제 그냥 미소만. 마치 흉터자국처럼.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선유도공원 .
 그렇게 만나게 됐지만 아마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다른 동네에 살고 있는 듯... 결국 같은 동네에 머물수는 없었나보다. 길이 뚫리고 경계벽이 허물어진다해도 마주칠 일은 없을 것이다. 길에서 만나다 - 열아홉번째.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선유도공원 .
 갈림길. 바로 앞에서 결정하면 안된다. 미리, 결정하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비록 길을 잘못 들어섰더라도 길은 결국 이어져 있다. 곧장 가느냐, 돌아서 가느냐의 차이일 뿐.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종각 .
 지난밤의 잔상. 버려진 넥타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Nikon LS-50 11년 8월, 홍대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