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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이만큼 덩쿨이 올라오는 시간의 십분의 일이 지나고
모두 잊었다. 이제 그냥 미소만. 마치 흉터자국처럼.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선유도공원
저 높이만큼 덩쿨이 올라오는 시간의 십분의 일이 지나고
모두 잊었다. 이제 그냥 미소만. 마치 흉터자국처럼.
Minolta X-700, MD Rokkor 50mm f1.7, Kodak ProFoto 100, Fotomaru scan
11년 8월, 선유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