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신림동에서 첫 서울 생활을 시작하여...
잠시 서울을 떠났다가...
1999년 다시 상경....그 해 봄 사당동에 자리를 잡았고
2000년 군입대...하지만 나의 서울생활은 계속 되었다...
2002년 전역에 발맞추어 남현동으로 이사... 2년 후인
2004년 또다시...이사...봉천 11동으로...
이사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이번엔 왜그리도 서울생활을 접고 싶던지... 암튼...
낙성대역 주변에 웬 주변 지명과 연관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이름의 시장이 있고..꽤나 활발하더이다...
어젠 처음으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내려봤는데...역명을 최대한 살려 모자이크를 했더만... 고려시대에도 벙어리 장갑이 있었는 줄은 어제 첨 알았소...
집의 내부에 대해선 참...ㅡㅡ;;;이지만...
토익시험 보는 데엔 이만한 입지가 없을 듯...
집에서 엎어지면 인헌중학교...인헌고등학교...
이 주변엔 인헌공파들이 모여사는 듯 싶기도 하나 생각해 봤지만...아무래도 5대문파 중에 인헌공파들이 젤 성공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이다..
*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31 12:52)
잠시 서울을 떠났다가...
1999년 다시 상경....그 해 봄 사당동에 자리를 잡았고
2000년 군입대...하지만 나의 서울생활은 계속 되었다...
2002년 전역에 발맞추어 남현동으로 이사... 2년 후인
2004년 또다시...이사...봉천 11동으로...
이사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이번엔 왜그리도 서울생활을 접고 싶던지... 암튼...
낙성대역 주변에 웬 주변 지명과 연관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이름의 시장이 있고..꽤나 활발하더이다...
어젠 처음으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내려봤는데...역명을 최대한 살려 모자이크를 했더만... 고려시대에도 벙어리 장갑이 있었는 줄은 어제 첨 알았소...
집의 내부에 대해선 참...ㅡㅡ;;;이지만...
토익시험 보는 데엔 이만한 입지가 없을 듯...
집에서 엎어지면 인헌중학교...인헌고등학교...
이 주변엔 인헌공파들이 모여사는 듯 싶기도 하나 생각해 봤지만...아무래도 5대문파 중에 인헌공파들이 젤 성공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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