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Lake Louise를 듣고 있으면
그것도 orthodox한 관현악 협주곡으로.
앨범 자켓으로만 보던 그 호수가 다가온다.
가본적없지만, 음악에 몸을 실으면..
호숫가에 와있는 듯하다.
실제 그곳에 가도 그 느낌이란
차이가 없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공을 뛰어넘게 하는 인간의 창조물.
그로 인해 자유로워지는 Soul.
Now, I'm in front of Lake Louise in Jasper (?) National Park, Canada.
The forest is shiny green,
I can find no boundary between sky and lake,
Shiny, Shiny fragile Blue.
Lake Louise를 듣고 있으면
그것도 orthodox한 관현악 협주곡으로.
앨범 자켓으로만 보던 그 호수가 다가온다.
가본적없지만, 음악에 몸을 실으면..
호숫가에 와있는 듯하다.
실제 그곳에 가도 그 느낌이란
차이가 없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공을 뛰어넘게 하는 인간의 창조물.
그로 인해 자유로워지는 Soul.
Now, I'm in front of Lake Louise in Jasper (?) National Park, Canada.
The forest is shiny green,
I can find no boundary between sky and lake,
Shiny, Shiny fragil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