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곧 내 손으로 자본을 만진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군대 갔다오니 삶에 틈이 없어지는 것 같다.
적어도 예전엔 학기중에도 여유로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새학기가 시작되려니 내 스스로 빈틈을 메워버리는 구만...
그만둘수도 없고...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 있나보다..
*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31 13:06)
당장은 아니지만 곧 내 손으로 자본을 만진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군대 갔다오니 삶에 틈이 없어지는 것 같다.
적어도 예전엔 학기중에도 여유로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새학기가 시작되려니 내 스스로 빈틈을 메워버리는 구만...
그만둘수도 없고...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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