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갔다...
새삼 02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1월엔 사진기도 들여왔고 게시판도 옮겨버리고....
그리고
이상한건 하루하루 빡빡하게 숨막히게 지내는데 일주일 한달은 참 느긋하게 넘어가는구나..
새삼 02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1월엔 사진기도 들여왔고 게시판도 옮겨버리고....
그리고
이상한건 하루하루 빡빡하게 숨막히게 지내는데 일주일 한달은 참 느긋하게 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