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4일연휴는 막사에서 보내게되었다...
PASS를 신청했으나 거부되어..--;
4일동안 지겹도록 길바닥에 시간과 돈을 뿌리게 생겼다.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믐날 미친짓을 해야할 수 밖에 었을 것 같다.
New year's crazy 5Km Fun Run...
달밤의 체조도 미친짓인데 뛰다니...
하지만 그동안 주말마다 뛰면서 내 손앞에 떨어지는 물건받는 재미가
쏠쏠해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25분동안 뛰면 이쁘고 멋진 T-shirt를 받고
운좋으면 기타경품도....ㅋㅋㅋ
*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3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