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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2002. 11. 19. 10:53

하루하루 이 바닥에서 벗어날 날을 바라보며 넘기고
그놈들을 구워삶을 방법을 고민하면서 잠자리에 든다.
때론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점점 더 무거워지는 책임에 어깨가 결려온다.
한해두해지나면 내가 그 자리를 물려받고 내가 물러나면 다음사람이...
점점 더 많은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

*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3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