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Ordinary 2002. 8. 11. 01:22
board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다시 열어봤다. 도대체가 아무도 읽지않는 것들. 나외엔. 조회수가 3에서4를 상회하는...ㅡ.,ㅡ;
본 것중 가장 최근 것이 올 봄의 어느날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까지도 좀...키보드가 눌려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요즘은 머리가 무겁고 멍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