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햏햏...

Ordinary 2002. 8. 8. 23:08
도무지 이게 뭔지 모를일이다...서서히 사회의 물결속으로 들어갈 때가 되니 나도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이런 새로운 것에 관심조차 기울이는 것이 귀찮아진.
A weird phenome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