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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쉬었다가, 발걸음을 옮겼다.
서울을 벗어나 남녘으로 향했다, 들판이 펼쳐지는 서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곳에 얽힌 이야기는 시간상 딜쿠샤에서부터 이어진다:
수탈한 곡식들이 선적되기전 모아졌던 장소는
해방이후 관제 협동조합에서 저장고로 사용되다
몇년전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세월에 닳고 녹슨 겉모습은 보존하고,
이제는 곡식대신 문화를 저장한다.
14년 9월, 삼례문화예술촌
한참을 쉬었다가, 발걸음을 옮겼다.
서울을 벗어나 남녘으로 향했다, 들판이 펼쳐지는 서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곳에 얽힌 이야기는 시간상 딜쿠샤에서부터 이어진다:
수탈한 곡식들이 선적되기전 모아졌던 장소는
해방이후 관제 협동조합에서 저장고로 사용되다
몇년전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세월에 닳고 녹슨 겉모습은 보존하고,
이제는 곡식대신 문화를 저장한다.
14년 9월, 삼례문화예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