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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단렌즈라 몸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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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의 시작은 시청에서 시작됐다...
사촌댁에서 가깝고... Muni와 BART의 이용이 수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SF시청사는 대지진이후 무너진 구청사를 대신하기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가끔 본 듯하지 않은가...
지나가면서, 혼인신고? 혹은 결혼식? 을 갓 마친듯한 부부들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다.
Ricoh GR-Digital, ISO 100, Daylight
11년 1월, SF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