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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가;;
문득 생각난 노래, 그리고 그 노래와 닿아있는 기억...
어릴적 형누나 어깨너머로 봤었던 만화같던 MV,
가수가 나와서 춤추고나 연기하면서 노래불렀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인지
지금도 한장면이 기억나는 그런 영상.
기술이 좋아지면서 짧은시간 보여주는 영상에도
화려함을 위해, 극강의 영상미를 위해 첨단기술이 집약된다..
오랫만에 이 MV를 보면서 느낀건...
물론 80년대 당시 첨단기법이 동원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한 영상미를 위해 필요한 건
첨단의 기술보다는 기술 너머에 있는 그 무언가 인듯.
화려한 특수효과와 첨단의 3D CG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영상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
고가의 장비, 값비싼 필름이 아니어도 좋은 사진은 나온다.
돈을 바르면 손에 쥐게될 인화물의 화질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마음, 노력...창조의 고통??
A-ha, "Take On Me"
TV를 보다가;;
문득 생각난 노래, 그리고 그 노래와 닿아있는 기억...
어릴적 형누나 어깨너머로 봤었던 만화같던 MV,
가수가 나와서 춤추고나 연기하면서 노래불렀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인지
지금도 한장면이 기억나는 그런 영상.
기술이 좋아지면서 짧은시간 보여주는 영상에도
화려함을 위해, 극강의 영상미를 위해 첨단기술이 집약된다..
오랫만에 이 MV를 보면서 느낀건...
물론 80년대 당시 첨단기법이 동원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한 영상미를 위해 필요한 건
첨단의 기술보다는 기술 너머에 있는 그 무언가 인듯.
화려한 특수효과와 첨단의 3D CG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영상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
고가의 장비, 값비싼 필름이 아니어도 좋은 사진은 나온다.
돈을 바르면 손에 쥐게될 인화물의 화질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마음, 노력...창조의 고통??
A-ha, "Take 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