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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090525142105821&cp=


"그래서야 SW기업 밥먹고 살겠습니까?"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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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안 어르신들과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듯.
정치성향이 나와 완전히 다르신 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나까지 X갱이 취급을 받게 되고 특히나 이번 일에 관해서
대화를 했다간 내가 뚜껑열리게 될까봐
일부러 시선을 피하거나 화제가 쏙 들어갈 수 있는 한마디 던져드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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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우신 분들인데 도무지, 상식이 통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