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부터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당신과 함께 꽃이 핀 이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미들이 맞이하는 이 길을.

6월의 어느날, 도서관 뒷길에서...

* 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3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