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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그리고 노광시킨 필름을 가을이 되서야 열었고
겨울의 문턱에서 이미지를 보았다.
추억은 이제 숱한 기억중의 하나가 되었다.
기억은 추억이 되지못한다.
하지만 추억은 너무나도 쉽게 기억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Nikon FM2 Black, Nikkor 50mm f1.4, Agfa Vista 100, Fotomaru
12년 여름, 동작 구름카페
여름이었다...
그리고 노광시킨 필름을 가을이 되서야 열었고
겨울의 문턱에서 이미지를 보았다.
추억은 이제 숱한 기억중의 하나가 되었다.
기억은 추억이 되지못한다.
하지만 추억은 너무나도 쉽게 기억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Nikon FM2 Black, Nikkor 50mm f1.4, Agfa Vista 100, Fotomaru
12년 여름, 동작 구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