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못한 말 많아
그동안 담아두었던 이야기들
하늘에 흩뿌리면 이 하늘아래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찾아가지 않을까...

오늘도 하늘에 추억들을 날려보내.
하늘이 붉게 물들때 까지...
너를 다시 볼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