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중간중간,
장소의 여기저기...
아직은, 관람객들의 교양수준이 받쳐주지를 못하는 것 같다..
여기저기 찢어지고 부러지고 떨어지고...
Canon EOS 1hs, Sigma 15-30, U.F. , Nikon V ed
07년 8월,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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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관람객들의 교양수준이 받쳐주지를 못하는 것 같다.. 여기저기 찢어지고 부러지고 떨어지고... Canon EOS 1hs, Sigma 15-30, U.F. , Nikon V ed 07년 8월, 홍대 주변...
그리고 주변..    Canon EOS 1hs, Sigma 15-30, U.F. , Nikon V ed. 07년 8월, 홍대 .
번개당일, 음악을 연주하던 악단. 바이올린과 아코디언 그리고 기타. 행인을은 점점 발길을 멈추고, 음악에 빨려든다. 나는 이모습을 담기 위해 점점 다가갔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적당히 뒤로 물러났다. 가지고 있던 렌즈는 최대초점거리가 30mm였던 거다.    Canon EOS 1hs, Sigma 15-30, Kodak EB-3, Nikon V ed 07년 8월, 홍대 .
8월 중순,    Canon EOS 1hs, Sigma 15-30, Kodak EB-3, Nikon V ed 07년 8월, Fringe. .
 표정은 언제나...... 요리는 항상...... 행복을 요리할 것 같은 주방장, 나에게도 행복을.  요즘도 유행중인가? 패션 스쿠터.  미네르바의 올빼미여, 나에게 지혜를!  석상의 동물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아쉽지만. Canon EOS 1hs, Sigma 15-30, Kodak EPR 64&EB-3, Nikon V ed 07년 8월, 서울. .
결국 이렇게 됐다... 일년간 쌓아놓은거 죄다 날려먹고... 아무튼. 무더웠던 올해 여름, 비가 잠시 멎은 주말... 발걸음은 청계천에서부터 시작됐다.  때론 많은 이야기를 담게 되면 이야기들이 뒤틀어지고 어긋나기도 한다.  여기 비슷한 위치에서 흑백으로 찍어봤던 기억이. 아마 잘 찾아보면 나올껄.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뭔가 묘하다.  정독도서관 가는 길. 이건 마치 크로스 현상한 느낌... Canon EOS 1hs, Sigma 15-30, Kodak EPR 64, Nikon V ed 07년 8월, 서울.   세번째로 찾은 곳. 여름이나 겨울이나 공기맑고 하늘 푸르고... Sony DSC T-9, Daylight 07년 2월, TJNAF, US    디지털로 담아본 올림픽 공원. EOS 20D,15-30 07년 1월, 올림픽공원  팝아티스트...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예술의 경계 또한 모호해지는 것인가... EOS 20D, 15-30 07년 1월, 인사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