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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편에서는

하늘에 낚싯대를 드리운다..

이편에서 바람이 분다,

저편까지 불어들어 찌가 더 멀리 날아간다..


16년 9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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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가 내렸던 적이 있었다.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던 순간,

대지위 이곳저곳에 드러나는

마치 또 다른 세상이 보여지는 것 같은 그런 순간.


반영이라는 것 알면서도

수면위에 비친 저 세상은 이곳과는 다른 곳이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


16년 9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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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作 - 18

Photos/Candid 2016.12.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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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ing the moment.


16년 9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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