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Tatter is on the orbit.
Neutron
2006. 10. 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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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의 고생? 덕에 서버제공사측의 서버이전 약속을 받아내 드디어 설치에 성공했다.
태터와 같은 무료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기존의 게시판 유저들이 많을 것이고
이들가운데는 제로보드를 썼던 이들이
다수일거라고 판단, 예상대로 태터의
커뮤니티에는 이미 변환툴이 있었다!!!
온전히는 아니지만 99%정도의 게시물이
그대로 태터로 이전되었다. 진작에 태터에 기웃거렸으면 일찌감치 옮겨놓는 거였는데
참, 바빠질 시기에 이렇게 되고 말았다.
아쉬운대로 운영이야 하면 되지만 간편하게 게시판한개 뚝 떼어서 블로그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내가 실력이 없어서 광고로봇을 막지 못해, 아쉽다. 그렇지만 않으면
그냥 쓰다가 홈페이지 스킨이나 손보면서 쓰는 건데...
얼마동안의 고생? 덕에 서버제공사측의 서버이전 약속을 받아내 드디어 설치에 성공했다.
태터와 같은 무료설치형 블로그의 경우
기존의 게시판 유저들이 많을 것이고
이들가운데는 제로보드를 썼던 이들이
다수일거라고 판단, 예상대로 태터의
커뮤니티에는 이미 변환툴이 있었다!!!
온전히는 아니지만 99%정도의 게시물이
그대로 태터로 이전되었다. 진작에 태터에 기웃거렸으면 일찌감치 옮겨놓는 거였는데
참, 바빠질 시기에 이렇게 되고 말았다.
아쉬운대로 운영이야 하면 되지만 간편하게 게시판한개 뚝 떼어서 블로그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내가 실력이 없어서 광고로봇을 막지 못해, 아쉽다. 그렇지만 않으면
그냥 쓰다가 홈페이지 스킨이나 손보면서 쓰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