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집....

Neutron 2004. 11. 28. 23:19
가장 최근에 집에 내려간 게 언제 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랫만에 집에 다녀왔다.
부모님 두 분께서는 상당히 좋아하신다...돈걱정은 안하시고...ㅡㅡ;
역시나,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깨가 무거워진다. 부모님 연세는 높아만 가는데
이제, 취업해서 자리잡을 나이에 진학이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