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On the CLIFF

Neutron 2004. 11. 20. 00:34
마치 낭떠러지 코앞까지 온 느낌이다.
시간? 혹은 팔자ㅡㅡ;?의 압박에 밀려
여기까지 밀려온 느낌.
이제 뛰어내려야 하는데

그 밑 혹은 중간 혹은 낭떠러지의 건너에...
나를 구해줄 누군가 혹은 무언가 가
있는지 없는지....

맨땅에 헤딩
혹은
극적인 구조.

0과 1. 그 중간은 없는
Realistic but Quantized World.